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작의 예속엘프 (문단 편집) === 후일담 === 알렌의 시점으로 진행되며, 시간대는 4편 이후에서 7편 이전 정도로 추정된다. 샤우아가 오랜만에 [[이혼|전 부부]]의 교미라고 말하며 알몸의 에르위와 알렌이 나온다. 알렌은 에르위를 보고 예전의 모습 따윈 없지만 아직도 샤우아처럼 사랑하고 있다고 하며, 샤우아는 에르위를 써도 좋지만 [[니플퍽|가슴뿐]]이라고 하고 알렌은 샤우아는 에르위의 보지에 넣는 걸 허락해주지 않으며 니플퍽 같은 외설스러운 것만 허용된다고 한다. 알렌은 부부임에도 애틋한 사랑을 못 나누는 것은 가족을 지키지 못한 나의 벌이라고 생각한다. 샤우아는 이 나라의 귀족, 상인, 사제, 왕족까지 연줄이 있었으며 오거와의 교배로 낳은 다크 엘프는 전사로 길러 에르위의 호위로 쓰이고 있고. 가족을 갈라놓은 상인 일족도 허울뿐인 지위이며 아편을 빨며 집에만 박힌 채 산 송장처럼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자신도 에르위의 가슴을 범하며 육욕에 충실할 뿐이라고. 또한 자신도 샤우아의 종마가 되어 사정관리를 받고 있고 자신과 샤우아의 아이는 모두 에르위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전부 망가져 버렸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함께 떨어져 주는 것, 그것이 아이의 소망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